창의연구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식을 지닌 연구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매년, 6~7억원씩 최장 9년간 지원한다. 평가결과와 과제성격에 따라 지원액은 차이(4~8억원)가 있다. 3년마다 단계평가를 통해 이후 3년간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과기부는 “연구 분야의 다양화, 연구비 규모의 탄력적 운영 등을 통해 연구 유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학 등 이론과학분야 연구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3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8~9년차는 연구 장비 구입을 최소화해 연구비 지원규모를 줄일 방침이다.
올해에 새롭게 추진하는 도약연구는 기존 연구업적을 심화·발전시키거나 응용분야 등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이다. 과거 중대형 국가기초연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연구자로서 향후 5년 이상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중견연구자에게 과제당 2~5억원씩 최장 5년간 지원한다.
창의연구와 마찬가지로 3년차에 중간평가를 거쳐 남은 2년 동안의 지원여부와 지원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기존에 수행한 연구과제의 연구기간이 6년 이하인 경우에는 최장 3년까지만 지원한다.
창의적 연구진흥 사업의 신규과제 선정은 과학기술 전 분야에 걸쳐 자유공모로 실시되며, 내달 1~7일 한국과학재단 홈페이지(www.kosef.re.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까지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과제를 선정하고, 연구비는 4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