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의대 교수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원장 선거에서 현 의과대학장인 김명세 교수(방사선종양학과)와 이두진 교수(산부인과) 등 2명과 함께 출마한 심 교수가 최다 지지를 얻어 신임 의료원장에 선출됐다.
신임 심 원장은 대장 수술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73년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영남대 의대 초대응급실장, 영남의대 학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