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15일, 이정호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Marquis Who's' Who' 의학보건분야와 과학기술분야 2006~2007년판에 등재돼 2002년부터 3회연속 등재됐다고 밝혔다. 또 매년 선정되는 전체분야에서도 2007년 등재자로 선정돼 세분야에서 3회연속 등재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 교수는 2005년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에도 등재돼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는 과학자로 기록됐다.
이 교수는 그동안 ‘복막의 대사성 손상 기전과 예방’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내외 저명학술지와 학술대회 등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복막투석 환자에서 신속한 복막염 진단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미국 신장투석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국대는 "이교수는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인명사전에 3번 연속 등재되는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현재 국제복막투석학회 아시아 핵심회원, 대한신장학회 학술위원, 수련교육위원, 윤리위원과 대구경북신장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