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이날 처음으로 재학생 200명을 영국과 호주의 자매대학 등지로 3주간 보내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3주간 프로그램에 따라 주당 25시간의 영어 학습을 받고 해당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게된다.
단국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총 5억3,000만원을 투입, 학생들은 1인당 20만원의 문화체험비만 부담하도록 했다. 단국대는 향후 하계와 동계방학마다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파견인원과 기간도 늘려 학점 이수도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