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이기헌·강병철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최근 컴퓨터 단층사진(CT) 데이터를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 3차원 계측을 통한 분석 방법을 개발했다.
그간 안면 진단에는 2차원 방사선 사진이 사용됐으나, 2차원 사진은 정밀 분석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황 교수팀이 개발한 3차원 안면 영상진단법은 안면비대칭을 위시해 정밀 진단에도 효과적이다. 학계에서도 황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진단 분야의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평가하는 분위기.
이번에 ‘AJODO’에 3차원 영상진단법을 정식 발표함에 따라, △관련연구 활성화 △소프트웨어 개발 등 황 교수팀의 산학협동연구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