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4년 9월 7일 광주 동구 소태동 모 식당에서 '시장 건물을 짓도록 건축허가를 받았는데 돈을 빌려주면 2부이자로 지급하겠다'고 식당주인 이모(65.여)씨를 속여 이씨로부터 4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평소 알고지내던 이씨에게 '광주 모 사립대학 강사'라고 속여왔던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