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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정부도 "이공계 인력양성" 홍보강화
영국 정부가 이공계 인력 양성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보다 높은 수준의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STEM)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이공계 전공자의 향후 진로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빌 람멜 교육기술부 차관은 "국가차원의 이공계 인력 양성을 위한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며 "학계와 산업계와 공조해 14∼19세 학생층에 대한 정부의 이공계 지원방안과 향후 진로 등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특히 여학생과 저소득층 등 소수자 그룹을 대상으로, 이공계 인력에 대한 정부 인센티브 방안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최근 과학위원회가 이공계 인력의 커리어 웹사이트를 구축하는데 50만 파운드(약 1억원)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영국 정부는 방과후 과학클럽, 신과학자문위원회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도 이공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3월 '요람에서 황혼까지 이공계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정부 지원방안을 표로 구성, 대국민 홍보에 나선데 이어 지난달부터 김우식 부총리는 일선 대학을 순회하며 정부의 이공계 지원책을 직접 알리고 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5-23 오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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