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구직자들은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대학에서 우선적으로 다뤄야 할 것으로 ‘기업이 원하는 실무능력’(38.3%)을 꼽았다. 이밖에 ‘취업 의욕, 목표를 찾아주는 맞춤형 컨설팅’(28.3%), ‘외국어 능력 향상’(13.2%), ‘입사에 도움이 될만한 교양수업, 특강 진행’(9.3%) 등의 의견이 있었다.
또 구직자 78%는 '졸업생 리콜 제도'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35.8%)는 것이 이유이다. 이와 함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33.5%), ‘취업까지 보장해 줄 것 같아서’(12.3%), ‘취업교육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을 것 같아서’(9.6%) 등의 답변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