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정창영)는 곽동순 음악대학 교수가 덴마크 최고 권위의 오덴제(Odense) 국제 오르간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인 심사위원이 위촉된 것은 이번 곽 교수가 처음이다.
덴마크 왕실이 후원해 격년제로 개최되는 오덴제 콩쿠르는 올해로 11회째로, 오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열린다. 곽 교수는 심사일정 외에도 31일 심포니 홀(Odense Symphony Hall)에서 열리는 개막연주회에서 오덴제 심포니와의 협연과 독주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