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강연에서 수산 관련 자원보존과 연구기능, 기술개발 관련 현안을 총괄 관리하는 통합기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간 수산업 내부의 분야간 협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 의원은 “정부·국회·국민의 유기적 결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수산업 관련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해양수산부에서 15년간 재직하고 전남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면서 한국해양연맹 이사와 한국해양구조단 명예총재, 국회 바다포럼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