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민간자본유치사업팀(팀장 김기영)은 지난달 30일 BTO방식의 민자유치 기숙사 사업제안서를 접수 마감한 결과 대기업 건설업체 2곳이 입찰했다고 2일 밝혔다.
숭실대는 교내외 건축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을 꾸려 3일 하룻동안 평가를 거친 뒤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우선협상 사업자와 함께 실무협상단을 만들어 세부 일정 조율을 거쳐 기숙사 건설에 본격 나서게 된다.
1,400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는 학생과 교수, 외부 손님을 위한 원룸을 위주로 피트니스센터, 세미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며 2008년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