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오는 7일, 미래의 KAIST인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창간한다고 밝혔다. 뉴스레터 이름은 'KAISTAR'. 카이스트 학생이라면 누구나 세계 과학계의 '스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간 발전기금 모금 차원에서 동문들에게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대학들은 많았지만,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뉴스레터를 발송하기는 카이스트가 처음이다.
뉴스레터는 7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격주로 발행된다. 처음 뉴스레터 창간을 제안한 윤달수 입학지원팀장은 "고등학교들을 다녀보니 학생들이 카이스트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다"며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이메일을 통해 카이스트 학생들의 대학생활이나 학교 행사를 뉴스메일로 엮어 보내면 입시홍보에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뉴스레터 'KAISTAR'에는 학과 소개, 대학생활, 동아리 탐방, 졸업생 이야기, 각종 행사 소식 등이 담길 예정이다.
서남표 총장은 "KAISTAR는 학교를 더욱 자세히 알려 훌륭한 인재 유치를 도모하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카이스트의 참 모습을 알게 된다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학교에 대한 믿음을 지닐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AISTAR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신청자들이 이메일을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카이스트 입학본부 홈페이지(admission.kaist.ac.kr)를 통해서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