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10일까지 축제기간인 성균관대에서는 '발랄한 축제'라는 타이틀을 걸고 재학생들이 젊음을 발산하고 표현 할 수 있는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여동안 수십여 차례 회의를 거치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축제 기간 동안 영화, 연극, 음악, 거리공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됨에 따라 학생들의 참여율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술학과 학생들은 금잔디 광장에 멀티플렉스 공연장을 설치하는 등 캠퍼스내 9곳에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을 만들었다.
실력있는 인디밴드 공연과 대학로 연극 공연도 흥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자연과학캠퍼스에서는 총학생회가 50여개의 부스를 만들고 학부학생회와 동아리가 주관하는 수중축구 등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과 이벤트가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