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대에 따르면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33기 동기회 김태명 회장은 이날 박재규 경남대 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1,500만원을 쾌척했다.
김 회장은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들을 위해 전용강의실을 마련해 준 경남대의 배려에 감사하며 학교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남대는 지난 3월 최고경영자과정과 최고산업경영자과정생들을 위해 3억여원의 공사비를 들여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계단식 전용 강의실을 오픈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같은 과정 제34기 학생회(회장 박성태)와 산업대학원 최고산업경영자과정 제44기 학생회(회장 박순구)도 각각 5백만원의 발전기금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