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취임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박주웅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학구성원의 재신임을 받아 총장직을 연임하게 된 것은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하지만 동시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책임은 무겁고 길은 멀다'는 뜻의 사자성어 '임중도원(任重道遠)'이 자신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서울시립대의 발전에 혼신에 노력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 총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011년 4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