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대학교(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나 서울시에 사는 타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시의 경우 근무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28일까지 30일간.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 일당은 2만5000원이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시청 내 각 부서 또는 시립어린이병원.은평병원.한강시민공원 등 시 산하 사업소에 배치돼 행정.현장업무 지원, 민원안내 등을 맡게 된다. 아르바이트 신청은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각 구청은 구청별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가 정원보다 많으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서울시는 모집인원의 50%인 250명을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저소득계층과 장애인, 자원봉사 우수자 등으로 채울 계획이다.
시 전성수 행정과장은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환경 등으로 매년 30대1을 넘나드는 경쟁률을 기록해 왔다"며 "시와 구청별 모집인원.기간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하기를 희망하는 곳의 홈페이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라"고 주문했다.(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