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결로 양교는 컴퓨터공학, 로봇 및 항공우주공학, 소재공학 분야에서 공동연구, 교수·학생교류, '3+2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3+2 프로그램'은 3년은 본교에서, 2년은 상대국 대학이나 기업체에서 학점을 이수하면 학사와 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제도.
학교 관계자는 "3+2 프로그램은 조기졸업을 염두에 두더라도 현재 학사구조상 무리가 있다"며 "하지만 이번 체결은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와 대학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취지다"고 설명했다.
드렉셀대는 1995년 설립, 현재 10개 단과대학과 3개 학부 체제를 갖춘 신흥 명문대학으로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간호대학 등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미국 10위권 내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