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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사업자 위한 전문 강좌 개설
건양대 대전캠, 예식 전문경영인 과정 신설
예식사업자 위한 전문 강좌 개설

건양대 대전캠, 예식 전문경여인 과정 신설

국제적 수준의 예식문화 정착을 위한 '예식산업 전문경영인 최고위 과정'이 25일 건양대 대전캠퍼스에 개설된다.

이 과정은 건양대 경영행정대학원(원장 라윤도)과 예식산업학과가 미국 WPI(웨딩플래닝인스티튜트)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핵가족화와 함께 개성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새로운 욕구에 발맞춰 예식산업계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것.

1년간 진행되는 이 과정은 예식산업 관련 강사들을 초빙해 △예식산업의 경영학적 노하우 △고객심리분석 가이드 △소비자 분쟁과 해결방안 △웨딩연출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기법 △웨딩연출과 공연 이벤트 △예식장 운영 관련법규와 세무해설 등의 강좌와 함께 유명 웨딩샵의 현장 견학도 포함돼 있다.

또 방학중 미국 WPI 주관 현지연수, 일본 예식관련 산업현장 견학 등 선진국의 예삭신업의 최신 경향을 파악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건양대 예식산업학과는 "미국 최대 예식산업 교육기관인 WPI와 협약을 통해 미국 현지 연수에 참여하는 연수생들에게 협회가 인증하는 이수증도 수여한다"며 "예식장 경영자는 물론 웨딩스튜디어, 웨딩 메이크업, 허니문 여행사, 웨딩 부패 등 예식관련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김인옥 교수(예식산업학과)는 '21세기의 예식산업을 문화예술로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이 강좌를 개설하게 됐으며 예식관련 업체 경영자들에게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4-23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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