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문화관광양성사업팀이 주최한 이날 특강에서, 하 영사는 “한중 수교 이후 양국은 중요한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면서 “양국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해갈 것이므로, 여러분이 중국어를 전공하거나 한국으로 유학을 온 것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하 영사는 “한중 관계의 발달에 따라 넓은 곳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는 더욱 많아질 것”이라며 “양국 간 이해와 신뢰를 쌓아가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덧붙였다.
중국 광주영사사무소는 서울의 주한 중국대사관, 부산의 중국 총영사관에 이어 설립됐으며, 자국민 보호와 관할지역 중국 비자·인증 업무를 담당한다. 하 영사는 주한대사관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광주영사사무소 개소 후 수석영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