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언 총장은 문화관광, 보건복지, 바이오, 에너지 분야 특성화를 심화해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중심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그간 과기부, 산자부, 정통부의 각종 국책과제 및 누리사업 수행을 통해 확보한 대학경쟁력을 한차원 더 끌어올리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기본에 충실한 실무형 인재 양성 ▲창의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 육성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열린 대학'이라는 중장기 발전목표를 내세웠다. 정 총장은 "20년간 학내외 역량을 결집해 호남의 명문사학으로 자리잡았다"면서 "'드림 교육 프로그램' 전면시행으로 '수퍼 동신인'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신대는 이날 20주년 기념식수, 설립자 흉상 및 공원 제막식 등 다양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동신대는 24일, 2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그간 사회복지에 기여해온 이희호 여사에게 명예 사회복지학 박사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