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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경쟁력제고 연구사업' 착수
사학기관 구조개선+수혜지정기부금 제도화 연구-사학진흥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학민)은 최근 (주)컬쳐앤커뮤니케이션(이하 CCI), 성균관대 백원선 교수와 각각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사립학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학진흥재단은 연구보고서가 나오는대로 관련 법령 정비와 재단법 개정 등을 통해 사학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구 사업은 「사학기관의 구조개선지원 실행방안 연구」와 「사립학교 수혜자지정기부금 제도화에 관한 연구」 2개 과제로, CCI는 구조개선지원 실행방안을, 백원선 교수는 수혜자지정기부금제도에 관한 연구를 각각 수행 예정이다.

CCI는 「사학기관의 구조개선지원 실행방안 연구」에서 △자발적 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재정지원 강화 방안 △한계 사학기관의 자산관리모형 개발 및 제도화 등을 조사·연구한다.

CCI의 연구결과는 사학진흥기금 등 사학기관의 구조조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방안들을 모색하고, 실제 사학기관이 구조조정을 감행하였을 때의 지원 방식 및 절차 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여 향후 사학기관이 구조조정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원선 교수가 수행할 수혜자지정기부금 제도화에 관한 연구는 △사립학교 기부금 모금 촉진 방안을 제시하고, △일본의 시행 중인 수혜자지정기부금 제도의 도입 및 제도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백교수의 연구결과는 사학기관의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에 필요한 대안을 제시하고, 기부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재단의 역할 등을 명시, 향후 사학기관의 기부금 모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과제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4-23 오전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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