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김기태)는 최근 직장인 1,1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직장인들은 국내 역사적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이순신(32.1%) 장군을 꼽았다. '세종대왕'(15.5%) '박정희'(14.0%), 김구(9.0%) 등으로 나타났다. 광개토대왕(4.7%) 신사임당(3.7%) 유관순(3.4%) 정약용(3.0%) 연개소문(2.6%) 안중근(2.3%) 등도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
이순신을 존경하는 이유로는 '희생정신/애국심'(27.3%)과 '큰 업적(27.1%)' 등을 제시했다. '뛰어난 능력(19.7%)', '가치관/사상(16.0%)' 등도 뒤를 이었다.
세종대왕과 박정희는 둘 다 '큰 업적'이 가장 존경하는 이유로 꼽혔다.
해외에서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로는 '링컨'이 31.6%로 1위를 차지했다. ▲에디슨(10.3%) ▲간디(10.0%) ▲나폴레옹(7.2%) ▲아인슈타인(6.4%) ▲칭기스칸(5.4%) ▲테레사 수녀(4.4%) ▲체 게바라(3.6%) ▲헬렌 켈러(3.6%) ▲슈바이처(2.2%) 등으로 조사됐다.
링컨을 존경하는 이유로는 '가치관/사상(28.5%)', '뛰어난 능력(25.8%)', '큰 업적(21.3%)' 등으로 조사됐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역사 속 인물을 역할모델로 삼을 경우 무형의 멘토로 작용해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