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등록금 총액 중 1.5%에 해당하는 금액은 재학생 1인당 평균 2만5,000원으로 모두 6억8000만원. 발전협의회는 등록금 인상률 조정에 따른 손실분에 대해서는 대학본부 차원의 발전기금 모금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발전협의회는 또 장학금을 3억5000만원 증액, 학생지원처와 총학생회의 논의를 거쳐 생활이 곤란한 학생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등록금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고등교육 재정 확보 방안 마련을 정부와 교육인적자원부에 건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