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는 오는 2015년까지 3단계에 걸쳐 1,000억원을 투입한다. 500억원은 학문과 캠퍼스 특성화에, 나머지는 국제교류 활성화, 연구시설·공간 확충, 우수교수 확보, 학생 유치 등에 각각 쓸 예정이다.
올해 200억원이 투입되는 산학협동플라자 건립, 61억원을 들여 인문사회관도 신축할 예정이다.
안병우 충주대 총장은 “지난해 경영진단 결과 충주대가 나가야할 구체적인 복안이 마련됐다”면서 “국립대학의 성공적 통합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공학교육혁신센터 건립 등 지방대가 갖는 한계를 극복해 산학협력에도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