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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교육'도 잘 시켜야
"강의 잘 하는 교수에게도 보상"-뉴욕타임즈
세계 최고 연구성과를 자랑하고 있는 미국의 하버드대가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 연구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내는 교수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듯 '강의 잘하는 교수'에게도 적절한 보상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뉴욕타임즈는 10일자 신문에서, 퓰리쳐상 수상자 로렐 대처 스코크폴(사회학) 교수 등 9명의 저명한 하버드대 교수들이 교육분야 투자 확대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들의 이같은 움직임이 연구를 약화시켜야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앞서 예일대, 프린스턴대, 콜럼비아대도 학부 커리큘럼을 재검토하는 등 교육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실천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5-11 오전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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