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기념일인 15일에는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기념식을 개최, 학교 발전 공로상과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장을 수여하고 ‘한림대 25년사’를 발간·봉정한다. 이날 참석하는 김정완 (주)매일유업 대표이사, 김창한 (주)삼천당 대표이사 등에게 상패와 순금메달이 증정될 예정이다.
16일에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인 유홍준 문화재청장을 초청해 ‘문화 유산을 보는 눈’을 주제로 한 한림과학원 세미나가 열린다. 이어 일송아트홀에서 소프라노 박정원·테너 김영환·바리톤 한규원 씨가 출연하는 ‘성악 Big3’ 공연을 가져 초여름의 흥취를 돋울 계획.
16일에서 18일까지는 지역민과 함께 하는 ‘비봉축전’이 진행된다. 특히 17일에는 ‘한림 등반대회’를 열어 특별 경품과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산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계기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한림대 관계자는 “시민과 한림대 구성원이 함께 하는 ‘고품격 행사’를 마련한다는 취지”라며 “개교 기념주간인 다음주 뿐 아니라 5월 말에는 국제마임 초청공연을, 6월에는 60주년을 맞은 강원대와 공동주관하는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연속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