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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축제서 기네스북 등재 도전
숙명여대가 초대형 바람개비로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한다. 숙명여대 총학생회는 16일 열리는 2007학년도 대동제 오프닝 행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바람개비 만들기에 도전할 계획이다.

전체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바람개비는 날개의 직선 길이가 5.3m로 완성하면 세계 최대 크기다. 완성한 바람개비를 한국기록원 실사단이 보는 앞에서 한바퀴 이상 회정하면 기네스북 등재 절차를 밟게 된다.

행사를 기획한 숙명여대 총학생회는 "연예인 없이도 재미있는 축제로 만들어 보고자 바람개비 제작을 시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미현 기자 (mhbu@unn.net) | 입력 : 07-05-15 오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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