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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 개소
대구대는 21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지역특화 IT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해온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철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임차식 정보통신부 SW진흥단장,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등 1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대 R&DB센터 4층 90여평 규모로 마련된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는 향후 2010년까지 정보통신부(70억원), 경상북도(20억원)와 대구대(8억원)로부터 총 9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임 연구인력을 배치해 지역 거점연구소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는 2006년 9월 대구 임베디드SW 기술지원센터 개소 이후 두 번째 IT특화연구소 개소로, 지역 IT R&D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특화 IT클러스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RFID산업은 구미에서 경산을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 거점을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구미지역의 전자기기 및 부품분야 및 모바일, 경산과 영천간 자동차 텔레메틱스, 포항지역의 철강물류 등 국내 RFID 관련 산업 거점화로 부상하고 있다.

이 센터는 경상북도가 4대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유망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RFID분야를 특화부문으로 선정하고, 현재 추진중에 있는 RFID 산업기반 구축, u-Farming 혁신기반 구축사업, 농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시범사업 등과 연계하여 산업화 조성에 일익을 담당 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지역의 기반인 농업, 섬유, 철강 등의 분야에서 산업화 및 상용화에 요구되는 산업기술의 개발을 적극 수행하여, 경북 RFID/USN 업체의 기술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고, 기술이전에 주력하여 상용화와 시제품 개발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산·학·연·관 네트워크 허브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대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는 지역 IT 기업들의 R&D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부가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대구대가 유치했다.

최창식 기자 (ccs@unn.net) | 입력 : 07-05-21 오전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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