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TI사업단 전문무역업체인 ‘KS International’은 2003년 설립 첫해 2만 1000달러 상당의 중고PC 모니터를 페루로 수출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경성대는 장기적으로 ‘KS International’을 법인화하고 전문무역업체로서 명실상부한 학교기업의 전형을 확립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은 기존의 각종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을 통폐합하고 이를 확대 개편하여 2년 단위로 실시하는 사업. 각 대학에서는 선발된 요원을 대상으로 2년에 걸쳐 무려 1000시간의 이론 및 현장교육을 실시해 전천후 무역전문가로 양성하게 된다.
경성대 TI사업단은 “기존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무역전문가를 양성·공급함으로써 지역경쟁력과 대학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에는 경성대를 비롯, 전북대, 한남대 등 19개 대학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