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교내 본관 대강당과 1층 로비 전시공간에서 재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잡 그리고 멘틀 페스티발(JOB & MENTAL FESTIVAL)"을 열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성격유형검사(MBTI)’, ‘미래의 직업소개’, ‘이미지 메이킹’, ‘인간관계개선 커뮤니케이션’, ‘메이크업’ 등 취업에 관한 강좌가 각 분야별 전문 강사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또 취업 강좌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우수한 학생들을 선정, 시상도 하고 있다.
이 대학에서 ‘인간관계개선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한 삼성에버랜드 이유나 과장은 “대학축제에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신선하게 보인다”며 “취업 강좌에 참여한 학생들의 관심이 의외로 높다”고 말했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콘테스트에 참여한 제약공학과 유빛나리 씨는 “학기 중 취업관련 수업을 받고 있지만 특별히 축제 기간에 여러 가지 취업강좌를 한데 모아서 마련한 취업페스티발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