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된 학생은 1년 간 일본어 연수를 마친 뒤 일본 국립대 이·공과대학에서 4년 동안 학부 과정을 마치게 된다. 출국 및 귀국 항공료, 학비 전액, 생활비 등은 모두 양국 정부가 절반씩 부담한다.
선발시험은 8월 4일 수학, 화학, 물리, 영어 등 4과목을 치르며, 필기시험으로 150명을 선발한 후 면접으로 최종 100명을 뽑을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2008년 2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또는 졸업자(1988년 3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출신 고등학교 관할 시도 교육감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된다.
어학연수를 포함해 일본 유학 중인 사람은 응시할 수 없고, 최종 합격자로 등록을 마친 경우는 국내 대학의 수시 및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이 사업은 지난 98년 한·일 양국 정상이 합의한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에 따라 매년 실시해 온 것으로, 지금까지 830명을 선발해 2005년부터 28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