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계명대 재단(이사장 신일희)은 19일 대구지역 각계인사 30명이 발기인대회(대표 현수완 동원약품회장)를 연대 이어 오는 5월 12일 오후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한국·캄보디아 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협회 사무국장을 맡은 계명문화대 김호년 교수(사회복지상담과)는 "대구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민간차원의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를 돕자는 취지다"며 "양국간 문화교류와 친선을 도모하는 한편 장학사업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협회 발족을 주도한 신일희 계명대 재단 이사장과 대구지역 6개 대학 총장, 각계인사 회원 30명 등 대구지역 유력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고, 캄보디아 교육부장관의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