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연구 계약 체결 뒤에도 연구비 지급이 수개월 미뤄져 연구 착수에 지장이 초래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국양 서울대 연구처장은 23일 "학교가 농협·신한은행에서 돈을 빌려 우선 연구비를 지급하고 이자를 부담하는 방식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는 이 방식에 따라 연간 10억 원의 이자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