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최근 수의대가 강 교수의 재임용 요건 충족을 근거로 재임용을 추천해 6월 말쯤 인사위원회를 열어 강 교수의 재임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강 교수는 황우석 전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 작성자로 2005년 정직 처분을 받은 뒤 연구비 횡령 혐의가 드러나 해임됐다. 이후 교원소청심사를 통해 3개월 정직으로 징계 수위가 낮아져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