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한경대 기획처장과 주용수 재활복지대 학사운영처장 등 두 대학 관계자는 이날 오후 평택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평택 국제화지구(528만평)에 '경기국립대학교'(가칭) 평택캠퍼스 조성안과 추진계획 등을 제시했다.
두 대학은 의과대학을 포함한 4개 단과대학 10여개 학부(정원 840명)로 운영되는 5만~10만평 규모의 '경기국립대학' 평택캠퍼스를 2009~2010년 평택 국제화계획지구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안에 따르면 평택캠퍼스에는 수도권 남부지역 의료서비스 확충과 평택항과 연계한 물류운송 산업구조 재편을 위해 의과대학(정원 150명)과 국제통상대학(330명), 자동차운송기술대학(300명) 등이 운영된다.
교사(校舍)는 모두 550억원을 들여 공학관 1동과 산학협력연구동 1동, 기숙사(800명) 1개동 등 모두 3개 동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