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강사, 강의전담 교수, 겸임 교수 등 비전임교원의 강의에 대한 평가는 매년 1,2학기가 끝날 무렵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문사회계열 안장혁 강사(독어독문학과)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예체능계열 방현석(태권도학과) 강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을 포함해 인문사회 4명·자연과학 및 의학 2명, 공학 3명, 예체능 2명, 교양 2명 등 총 13명의 비전임 교원이 우수 강사로 선정됐다.
학교는 우수강의 교원에게는 부상으로 상금을 시상하고 책임시수를 늘리는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동의대 학사지원과 정대억씨는 "강의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강사들은 학교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지원하고 본인도 자긍심을 갖고 강의에 나설 수 있다"며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한 좋은 참고자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