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 청장의 강연은 '뉴스타트' 총학생회와 학생자치단체인 졸업준비위원회가 공동주최했다. 학생들이 알아야 할 세무상식을 제공하는 한편 세무관련 진로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자는 취지다.
권 청장은 전북대를 거쳐 건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최근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행정부에서는 처음으로 전임 청·차장 등 인품과 전문성을 갖춘 선배 공무원을 '명예교수'로 위촉하는 등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취업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이 직접 나서 마련한 자리"라며 "특히 세무공무원 양성 및 교육의 책임자인 권 청장이 직접 강연하는 만큼, 관련 직업군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