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서울 동작구 중앙대 문과대 7층에 있는 일본어과 학생회실에 불을 질러 내부 33㎡와 집기 등을 모두 태워 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학생회실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7층에 있던 학생 8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한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추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