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 인천지역센터(센터장 최순자 인하대 교수)는 6월 9일∼10일 인천시내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2007 WISE 인천 Science Festival'을 열어 과학실험에 대한 발표와 경연대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관계자는 "여학생들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동기부여함으로써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0명(발표 6명, 경연 4명)으로 팀을 구성해 5월11일까지 신청서와 실험발표 제안서를 WISE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이 행사는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하대가 공동 후원한다.
WISE는 Women into Science & Engineering의 약자로 '여성 과학기술인 양성사업'을 뜻한다. 대학과 연구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수학, 과학 분야에 재능 있는 여학생들의 이공계 진학을 돕는 프로그램. 이화여대, 인하대, 연세대(원주캠퍼스), 교원대, 공주대, 대구가톨릭대, 신라대, 전북대, 조선대, 제주대 등에 사업단이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