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성신여대는 오는 30일 산업인력공단에서 레만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취업을 원하는 간호사 모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송지호 간호대학장은 "미국의 해외 할당제로 인해 한국 간호사들의 취업이 사실상 막혀 있는 상태"라며 "이번 양 대학의 협력체결로 우리 간호사들이 고액 연봉의 미국 병원에 취업할 수 있는 활로를 찾게 됐다"고 강조했다.
성신여대 간호대학은 3, 4년제 간호대 졸업생들과 현직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80∼100명의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