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식에는 최현섭 강원대 총장과 박세현 공자학원장을 비롯해 중국 북화대학의 류화충 총장·소덕강 국제교류학원장, 고표 길림성 교육청 부청장이 참석했다.
공자학원은 중국 정부가 중국 문화 보급을 목적으로 세계 각국에 설립하고 있는 중국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내에는 8개가 설립됐거나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대가 지난 2월 중국 북화대학을 방문해 체결한 공자학원 설립 협약에 따라, 북화대학에서 파견된 교수가 직접 공자학원의 중국어 강의를 담당한다. 강원대 관계자는 “중국 정부로부터 교육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전수받아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