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지역의 경제 성장과 사회적 변화, 중국의 성장 및 위상에 대한 재평가, 한중 교류의 활성화 방안, 동북아 협력의 국가별 인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제1회의: ‘중국의 경제성장 정책’ ▲제2회의: ‘세계화와 동북아지역 사회 변화’ ▲제3회의: ‘동북아지역 경제발전과 갈등해결’이 마련된다.
임채완 학장은 “여러 미래학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세계 문명의 중심은 태평양을 건너 동북아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학술회의는 이러한 문명사적 흐름을 분석·토론하는 자리인 동시에, 양 기관 간 협정에 의한 교류·협력의 첫 번째 장을 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