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총장측에 따르면 "정운찬 교수가 오전 11 50분경 갑자기 기자회견을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와 경제학부 교수 이름으로 기자회견 장소를 예약을 해 놓았다"며 "어떤 입장이 나올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고 전했다.
정 전 총장이 최근 "정치참여를 한다면 강의가 끝나는 5월말이나 6월 초 이후에 선언하고, 안 할 경우에는 그 이전에 얘기했다"고 밝힌 바 있어 정치 참여를 하지 않겠다고 밝힐 가능성이 크다.
정 전 총장은 이번 주 교내 강의만 예정되있으며, 오는 5월 7일 저녁 6시 40분 충북대 경영대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특강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