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나사렛대에 따르면 2004년 나사렛대, 백석대, 순천향대, 한서대 등 충남 북부지역 4개 대학의 재활.특수교육 관련 9개 학과들이 재활인력혁신사업단을 공동으로 출범시켜 학생들을 교육해 관련학과의 평균 취업률이 2004년 63%에서 2007년 86%로 높아졌다.
대학별 관련학과 취업률을 보면 나사렛대가 2004년 43.3%에서 2007년 82.3%, 순천향대 2004년 82.1%에서 2007년 88.6%, 백석대 2005년 84.2%에서 85.7%로 각각 높아졌다.
관련 학과 졸업생들은 특수학교, 특수유치원, 복지관 언어치료실, 장애인종합복지관, 보육.노인시설, 장애인 보조기기 관련 업체 등에 취업했다.
이 같은 취업성과에 따라 4개 대학 '재활인력혁신사업단'은 2004-2005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에 2회 연속 대학분야(NURI사업) 우수사례대학으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지역혁신우수사례(대학분야)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받았다.
재활인력혁신사업단 김종인 단장(나사렛대 인간재활학 교수)은 "사업단 소속 4개 대학 9개 소속학과들이 현장교육을 강화하는 등 유기적으로 협조해 재활산업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력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