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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인조잔디 구장 완공
선문대가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구장 설치공사를 끝내고 7일 준공식을 가졌다.

선문대는 지난 4월 공사에 착공한 이후 3개월여만에 길이 105m, 너비 68m로 국제공인규격을 갖춘 인조잔디 구장을 완공했다. 구장 옆에는 길이 40m, 너비 18m의 풋살구장 두 곳도 함께 설치했으며, 경기장 둘레에는 20m 높이의 조명타워 4개를 세워 야간 경기도 가능토록 했다.

이형일 선문대 체육부장은 “주말마다 선문대를 방문해 체육활동을 즐기고 있는 인근 삼성 탕정크리스탈밸리 근로자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인조잔디구장 완공을 반기고 즐기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활발하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선문대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봉태 선문대 총장, 김태흠 충남 정무부지사, 조헌행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이회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국가대표팀 코치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6-07 오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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