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배재대, 산자부로부터 6년간 150억 지원
지역R&D클러스터 사업 선정, 암 진단제 등 개발 목표
배재대가 산업자원부 '지역R&D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3년까지 총 150억원(매년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배재대는 10일, 대학바이오진단융합센터(센터장 서경훈)가 지원한 '시장 선도형 분자세포진단제 개발·상용화 클러스터 사업'이 산자부의 지역R&D클러스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암과 감염성 진단제 개발과 상용화를 목표로 △단백질·핵산 기반 진단제 개발과 상용화 △췌장암 체내 진단제 개발 △진단제 개발을 위한 중개임상연구시스템 구축 등 세부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배재대를 주관기관으로 바이오니아 등 5개 관련업체와 충남대병원 지역암센터, 충남대 생명과학부, KAIST 핵산생화확연구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항체상용화사업팀, 대전첨단산업진흥재단 바이오 사업단 등 10개 협력기관이 참여한다.

배재대는 "기존 바이오진단융합센터를기반으로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대덕테크노벨리내 소유부지에 연건평 5,000평 규모의 산학협력상용화기술원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이 기술원에는 분자세포진단 기술관련 기업체와 연구소 등을 집적해 동북아 유일의 진단기술 특화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경훈 교수(바이오진단융합센터장)는 "진단제 개발 분야는 바이오신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성공과 막대한 시장 규모를 갖고 있다"며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사업이 완료되는 2014년부터 연간 300억원의 매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6-11 오전 9:2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