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는 "일을 마치고 계곡쪽으로 낚시를 가던 중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사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2년 전 교수직을 그만둔 뒤 일정한 직업이 없었던 점을 평소 고민했다는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