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희대에 따르면 청년문화교류단은 한·베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국립 외대와 공동으로 '한국·베트남 문화의 유사성과 차별성'이란 주제의 학술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베트남 쿠오크 오아이현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센터에서 봉사활동도 펼친다.
권기붕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15주년을 기념한 평화교류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면서 "학생들은 학문적 이론의 실천과 국제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교류단은 이날 오후3시 종로 GCS 국제본부 5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