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선정에 따라 RIS 사업단(단장 김병일)은 3년간 총 33억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지역 전략산업 중 하나인 조선산업을 바탕으로 해양레저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취지로, 김병일 단장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산업 인프라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2006년 3월부터 사업유치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해 올해 산자부로부터 최종사업에 선정됐다"면서 "목포대, 조선대, 대불대,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참여기관과의 적극적 업무협조를 통해 지역 기업유치 및 고용창출에 기여, '환황해권 시대'를 열어가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