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안에 따르면 강원대는 ▲일반대학의 경우, 면접을 폐지하고 학생부와 수능을 50%씩 반영하고 ▲사범대학은 논술을 폐지하고 학생부(50%)·수능(40%)·면접(10%)으로 평가하며 ▲약학대학은 논술을 면접으로 전환해 역시 학생부(50%)·수능(40%)·면접(10%)을 적용한다.
수시 2학기 모집과 정시모집으로 나눠 뽑으며 정시 ‘가’군에서는 인문계·예체능계를, ‘나’군에서는 자연계를 분할모집한다. 수시 2학기 모집은 전형유형별·모집단위별 지정영역 등급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하고, 정시모집은 기존 ‘2+1체제’를 유지한다는 내용이다.
강원대 관계자는 “수험생 학습부담 경감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 고교 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논술고사를 완전히 폐지했다”면서 “다만 약학과·수의예과는 정시모집 1단계 전형에서 수능성적을 100% 반영해 모집인원의 300%를 선발하므로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